[헤럴드POP=이미지 기자] CGV에서 명상 ‘숏폼 콘텐츠’를 선보인다.
CGV는 오는 9일부터 명상 프로그램 ‘마인드 온앤오프’를 만나볼 수 있다고 1일 밝혔다.
‘마음의 정화’와 ‘바디 스캔’은 극장에서 명상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제작한 명상 영화다.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영상과 함께 잔잔한 음악과 효과음 그리고 명상을 도와주는 내레이션의 안내에 따라 관객들은 그동안 체험해보지 못한 경험을 할 수 있다.
CGV에서 처음 선보이는 명상 프로그램 ‘마인드 온앤오프’는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일상을 잠시 멈추고, 스트레스를 비워낼 수 있도록 오롯이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내게 해줄 것이다. 특히 최근 코로나 블루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많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음의 정화’는 러닝타임 1시간동안 바다, 하늘, 우주의 풍광이 큰 스크린을 통해 보여지며 영상과 어우러지는 명상 가이드가 제공된다. 관객은 자신의 호흡에 집중하며 온전히 내면을 들여다보는 나를 정화하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바디스캔’은 보다 몸에 집중하는 명상 영화다. 영상을 보며 명상 안내 가이드에 따라 편안하게 팔과 다리를 움직여 근육의 이완과 몸의 감각을 느끼며 몸에 쌓인 스트레스를 풀어낼 수 있다.
CGV 조진호 영업마케팅담당은 "’마인드 온앤오프’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여유를 만끽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기획한 극장형 숏폼 콘텐츠”라며 “CGV는 앞으로도 관객들의 새로운 니즈를 발굴해 극장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9일부터 18일까지는 ‘마음의 정화’를 상영하고 23일부터 7월 2일까지는 ‘바디 스캔’을 상영할 예정이다. CGV 여의도 프리미엄관, 강변 컴포트시트관, 송파 스피어엑스관, CGV 목동 및 홍대의 일반관 등 총 5개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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