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프로미스나인이 솔직한 입담을 통해 청취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1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서는 그룹 프로미스나인 멤버 노지선, 백지헌, 박지원, 송하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화정은 "프로미스나인은 9인조 걸그룹이다. 네 명만 나온 특별한 이유가 있냐"라고 물었다. 박지원은 "말도 좀 잘하고 예능에서 톡톡 나올 수 있는 멤버들이다"라고 센스 있게 답했다.

프로미스나인은 신곡 'WE GO'(위고)로 컴백한 가운데, 백지헌은 "여행 중에 즐거움을 담당하고 있는 곡이다. 청량하고 건강한 에너지를 가득 느낄 수 있는 곡이다"라고 소개했다.

노지선은 "랜선 여행을 콘셉트로 뮤비 촬영을 했다. 비행기 안 창문인 줄 알았는데 세탁기였다. 즐겁게 촬영했다"라고 덧붙였다.

'최파타'에서 최화정은 프로미스나인의 신곡 'WE GO'의 뮤직비디오를 시청했다. 중간에 전화 벨소리가 울려 최화정을 깜짝 놀라게 했다. 박지원은 "저희도 9명이서 단체로 뮤직비디오를 봤는데 벨소리가 나오길래 놀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파타' 청취자는 프로미스나인 멤버들에게 코로나 끝나면 가고 싶은 여행지가 있냐고 물었다. 이에 송하영은 산골짜기 캠핑을 꼽았고, 노지선은 "작살로 물고기를 잡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팀 내 유일한 미성년자인 백지헌은 스무 살이 되면 멤버들이랑 여행을 가고 싶다고 말했다. 백지헌은 "멤버들과 작년에 스키장을 가봤는데 진짜 재밌었다. 성인이 되면 색다르지 않을까. 해외로 가보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날 '최파타' 청취자는 백지헌에게 "지방에서 가수를 꿈꾸지 쉽지 않았을 텐데 꿈을 가지게 된 계기가 무엇이냐"라고 물었다. 백지헌은 "어릴 때부터 소녀시대 윤아 선배님을 보면서 연예인의 꿈을 키웠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광고를 몇 개 하게 되면서 '이렇게 하면 도전해 볼 수 있겠다'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라고 덧붙이며 해맑게 미소 지었다.

평소 코어 힘이 좋기로 소문난 송하영은 "옛날에 플라잉 요가 자격증을 땄는데 그때 많이 좋아진 것 같다"라고 전했다.

박지원은 "운동을 즐겨 하는 편은 아닌데 먹는 것을 좋아해서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타입이다"라고 말하며 솔직한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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