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의 아내이자, 라붐 출신 율희가 삼남매의 어린이날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달 31일 율희는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에 '흥을 주체 못하는 어린이날의 삼남매(feat.기쁨의 댄스댄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율희는 영상과 함께 "안녕하세요 율루랄라 여러분-! 오늘은 어린이날의 삼남매 영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늘 그렇지만 어린이날이라 더 흥을 주체 못하는 재율이와 오빠 때문에 덩달아 신난 우리 또둥이들"라고 했다.
이어 "마냥 아기같던 아이들이 벌써 이렇게 커서 어린이가 되었다니.. 조금 섭섭하지만 이렇게 좋아하는 걸 보니 저도 기쁘네요..! 오늘 영상도 재미있게 봐주세요ㅎㅎ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라고 글을 남겼다.
영상에서 율희는 재율, 아윤이와 놀아줬다. 아윤이는 안마의자에 앉아 있었고, 아율이에게 율희는 "폼이 딱 맞다"라며 귀여워 했다.
재율이는 거실을 뛰어다니며 놀았고, 율희는 "어린이날이 뭔지 알아?"라고 물었다. 재율이는 들리지 않는 듯 뛰어다녔고, 율희는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라고 노래를 불렀으나 멈추는데 실패했다.
재율이는 그때 거실로 나온 아윤이를 살짝 쳤고, 따뜻하게 안아주며 "아가 미안해, 아가 사랑해"라고 다정한 오빠의 모습을 보였다.
율희는 재율이의 어린이날 선물로 공룡 장난감을 준비했다. 재율이는 상자를 보자마자 만세하듯이 손을 올린 채 "꺄아악"이라고 소리 질렀다. 여기에 기쁨의 춤까지 췄다.
율희는 재율이에게 "이거 고모가 준비해준 거다"라고 했다. 재율이는 자동차를 갖고 놀며 무아지경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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