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TV' 캡처
'채정안TV'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채정안이 대학생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1일 채정안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채정안TV'를 통해 '채정안이 알려주는 올 여름 티셔츠 한 장으로 패셔니스타되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채정안은 "드디어 티셔츠가 제대로 나댈(?) 수 있는 여름이 오고있다. 그래서 준비한 오늘의 콘텐츠"라며 티셔츠 스타일링 노하우를 전수했다.

먼저 채정안은 "낯설지 않은 익숙한 저의 룩이라고 생각한다. 핫한 여름이 오고 있는데 티셔츠가 사실 여름에만 국한되지는 않는다. 가을 겨울에도 티셔츠 프린트로 포인트를 주고 아우터로 카디건, 패딩도 입는다"라고 말했다.

최애 티셔츠 중 하나를 입고 나온 채정안은 "이 옷을 좋아하니까 빨대도 신줏단지 모시듯 주물럭 거리고 4~5번 입어야 빤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스태프들에게 "가까이 오지마. 냄새 날 수 있다"라고 농담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마린 티셔츠에 청반바지를 입고 나온 채정안은 손으로 머리를 살짝 묶고 "머리 묶으면 어려보이죠?"라며 "말 놔요. 저 97이에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곧바로 "저 97학번"라고 속삭여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채정안은 1977년생으로 올해 45살이며,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97학번으로 알려져 있다. 오는 16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드라마 '월간 집'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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