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잔여백신을 예약하려 했던 하리수가 지각 문자에 발끈했다.
1일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백신 당일예약 신청알림 해놨지만 6시까지 가야하는데 6시59분에 알림이 오는건 오지말란거 보다 심한거 아닌가요?? 이건 뭐.."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코로나19 잔여백신 접종과 관련된 내용들이 담겨 있다. 메시지에는 '방문마감시간:오늘 18:00까지(2021.06.01)이라고 적혀 있지만 메시지의 도착 시간은 6시 59분이다.
'예약 완료 후 방문마감시간까지 방문하지 않을 경우 향후 잔여백신 당일예약은 불가능하다'라는 문구를 보면 이 알람 문자는 훨씬 일찍이 왔어야 하는 것으로 보인다.
하리수의 분통에 네티즌들도 공감하면서 "오지 말라는 말 같다", "어떻게 처리되는지 후가 궁금하다", "황당하다", "너무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리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최근에는 MBC every1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 MBN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스트롯' 등에 출연한 바 있다. 또한 하리수는 4살 연상 사업가와 열애 중임을 밝히고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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