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평생동안’ 박효주가 ‘열정 가득 취미 수강생’ 타이틀을 획득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FiL(필) 예능 프로그램 ‘평생동안’에서는 지난주 박효주의 하드코어 라이프 체험에 이어 김민정의 힐링라이프가 공개됐다. 김민정의 취미를 직접 체험해보는 열정 넘치는 배움 현장 중 박효주의 각양각색 리액션을 볼 수 있었던 장면들이 시청자를 미소 짓게 했다.
유리 화분 속 작은 정원, ‘테라리엄’을 직접 만들게 된 박효주는 “딸이 애니메이션 캐릭터에 빠져있어 그 분위기로 모티브를 정하겠다.”라며 기대와 설렘 가득한 표정으로 새로운 취미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딸하고 해도 너무 재밌겠다”라며 흥미로운 활동을 딸과 공유하고 싶은 ‘열혈 엄마’ 박효주의 모습. 그 가운데서도 제작 과정의 궁금한 점에 대한 물음을 계속 던져 정보를 전달하는 MC 역할도 놓치지 않았다. 첫 도전임에도 퀄리티 높은 작품이 완성됐고, 박효주는 선물을 받고 기뻐하는 딸의 목소리 인증 영상도 공개하며 직접 만든 테라리엄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이어, 김민정은 박효주에게 키토 식단을 직접 만들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지만 활동적인 박효주는 직접 나서서 재료 손질을 돕고 요리 과정을 바로 옆에서 지켜보며 계속해서 질문하며 멈춤 없는 배움의 열정을 드러냈다.
완성된 메뉴와 예쁘게 꾸며진 식탁을 사진에 담고 감탄을 멈추지 않던 박효주. 음식을 맛본 후 리얼 표정과 감탄사로 만족스러운 음식의 맛을 적극 표현해 스튜디오 MC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첫 파트너와의 ‘위드 미 라이프’를 마친 소감을 묻는 질문에 박효주는 “김민정의 취미 라이프를 함께 해보니 오랜만에 ‘향기 나는 사람’을 만난 느낌. 첫인상에서 향기가 난다는 게 너무 매력적이었다.”라고 미적인 표현으로 답해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처럼 박효주의 섬세한 코멘트들로 채워진 스튜디오의 따뜻한 분위기가 시청자에게 고스란히 전해졌고, 배움에 대한 열정과 순수함이 내재된 적재적소의 리액션은 ‘평생동안’의 힐링 포인트와 완벽 조화를 이뤄 프로그램의 재미를 한층 더 증폭시켰다.
한편, 박효주가 활약하는 ‘평생동안’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SBS FiL, SBS PLUS에서 동시 방송된다. 다음 날인 금요일 오후 8시에는 SBS MTV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박효주는 SBS 새 월화드라마 ‘라켓소년단’에도 출연해 다양한 모습으로 시청자를 만난다.
사진제공=밀키웨이엔터테인먼트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