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오는 5일과 12일 2주에 걸쳐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은 10주년을 맞아 불후의 명곡을 빛낸 스타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다.

'불후의 명곡'은 2011년 6월 4일 첫 방송을 시작해 10년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장수 음악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불후의 명곡'을 빛낸 전설만 207명, 출연 가수 1480여 팀, 재해석된 명곡의 수는 3000여 곡이며, 함께한 관객의 수는 무려 30만 명에 달한다.

이날 MC 김태우의 화려한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최다 출연, 최다 올킬, 최고 득점 등 10년 동안 만들어진 영광의 기록과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선사한 명곡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노래하는 시간을 가진다.

출연자로는 '불후의 명곡' 시작과 함께한 1대 전설 심수봉, 전설의 로커 김경호, 불후의 승부사 정동하, 원조 슈퍼루키 알리와 황치열, 불후의 홍반장 홍경민, 크로스오버계 아이돌 포레스텔라, 불후의 스토리텔러 민우혁이 출연한다. 또한 10주년을 기념해 강부자&최백호, 영원한 디바 정수라, 뮤지컬 여제 최정원&김소현, 최강 보컬리스트 윤민수까지 출격해 스페셜한 무대들을 꾸밀 예정이다.

특히 이날 불후의 명곡은 10주년을 기념해 토크와 무대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 세트를 준비, MC와 출연자들은 한층 더 가까워진 모습으로 함께 즐기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었다는 후문이다.

‘불후의 명곡 10주년 특집-10년을 노래하다’ 1부는 오는 5일 토요일, 평소보다 10분 빠른 오후 5시 55분에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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