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오월의 청춘' 방송캡쳐
KBS2 '오월의 청춘'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오만석이 이도현을 붙잡아 집에 가뒀다.

7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에서는 황희태(이도현 분)가 황기남(오만석 분)에게 붙잡힌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황기남은 정신을 차린 황희태에 "이제 정신이 좀 드냐?"라고 물었다. 이에 묶여있던 황희태는 "아버지도 참 대단하시네요 정말"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황기남은 "서울로 다시가 치료는 서울 도착하면 받고 이수련은 어디있어, 이수련은 서울에서 행방불면 된 후에 전혀 아는 바가 없는거지. 넌 광주에 한번도 내려온 적 없는거야"라고 말했다.

황희태는 "제가 광주에 있었던 사실이 없어지지 않는다"라고 말했고, 황기남은 "그럼 네가 광주에 있었다는 증거를 없애버리면 되지. 예를 들면 지금 병원에 있는 그 여자애라던가"라고 협박했다. 황희태는 "거기 있는 의사나 간호사 환자까지 많은 사람들이 저를 봤을텐데 뭐 병원을 폭파시키기라도 하시게요?"라며 "제가 아버지의 아킬레스건이 됐나봐요. 가장 바쁘신 시기에 이렇게 제 존재를 없애시려는거 보면 제가 광주에 있다는게 아버지께 꽤 큰 위협이 된거 같은데 아닌가요? 풀어주세요. 풀어주시면 제 발로 아버지 인생에서도 사라져드리겠다"라고 제안했다. 하지만 황기남은 황희태를 집 안에 가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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