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황정음이 휴식 중 화려한 미모를 뽐내며 화제다.

지난 6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볕이 쏟아지는 야외 수영장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보랏빛 튜브톱 원피스와 챙 넓은 모자를 매치, 패션 센스를 자랑한 황정음은 고급스러우면서도 화려한 미모를 배가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황정음은 또한 같은 날 인스타그램에 “냠냠”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추가로 게재하기도 했다. 이는 황정음 자신의 근접 셀카로, 황정음은 식사를 즐기는 듯 와인잔과 파스타 앞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무엇보다 황정음의 생기발랄한 분위기는 물론 또렷한 이목구비까지 돋보여 여전히 아름다운 그의 비주얼이 감탄을 불러모은다. 모자에 쏙 가려질 만큼 작은 얼굴 크기와 사슴 같은 눈망울 역시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도 “아이고 여신”, “정말 상큼하네요”, “하늘보다 더 아름다워요”, “호캉스?”, “맛있게 드세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층 더 예뻐진 듯한 황정음의 반가운 근황에 응원과 감탄 메시지가 쏟아짐은 물론 향후 연기자로서 그의 작품 활동에도 기대가 모인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02년 걸그룹 슈가로 데뷔했다. 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 '비밀', '그녀는 예뻤다', '킬미, 힐미', '운빨 로맨스', '훈남정음' 등에서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소화하며 사랑 받았다.

지난해 9월 결혼 4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으며 그해 JTBC 드라마 '쌍갑포차'와 KBS2 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 등에 연이어 출연하는 등 열일 행보를 보였다. 현재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고 SNS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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