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성철이 '빈센조' 출연에 대한 큰 사랑에 감사를 표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채널A '2021 DIMF 뮤지컬스타' 심사위원 마이클리, MC 김성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앞서 김성철은 tvN 드라마 '빈센조'에 특별출연해 송중기와 색다른 케미를 완성,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에 김성철은 "나에 대한 반응이 이렇게 좋을지는 전혀 몰랐다. 시청자분들이 보시면서 힘들어하시면 어쩌나 엄청 걱정했는데, 반대로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했다"고 털어놨다.

무엇보다 김성철은 전설의 한예종 10학번이다. 동기로는 김고은, 박소담, 이유영, 이상이, 안은진 등이 있다.

김성철은 "많은 친구들이 열심히 하고 있다. 자극보다는 도움이 되는 것 같다. 같이 필드에서 열심히 하고 있는 게 힘이 된다. 친구들 작품 다 모니터한다. 친구들은 '빈센조' 안 본 것 같더라"라고 알렸다.

이어 "학교 다닐 때 무인도 떨어진 연기를 위해 옷을 찢고 맨발로 돌아다녔다. 동기들이 정신 나갔다고 했었다. 교수님도 도움 안 된다고 적당히 하라고 하셨다. 무대에 올랐는데 발이 너무 더러워져서 씻고 와서 다시 했다"고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성철은 '2021 DIMF 뮤지컬스타'를 통해 처음으로 MC 도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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