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안소희가 친구와 제주도 여행을 떠났다.
11일 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의 유튜브에는 '먹방 한 스푼...힐링 두 스푼...제주도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이날 안소희는 친구랑 2박 3일 제주도 여행을 떠난다고 설명했다. 비행기 탑승을 기다리며 안소희는 "착장 어제 입어봤잖아.설레가지고"라면서 웃었다.
제주도에 도착한 안소희는 가장 먼저 바닷가를 구경했다. 강하게 부는 바람에 안소희는 "악 머리"라면서 당황하다가 곧 "머리는 포기한다"라며 머리카락 정리를 포기했다.
이어 보말죽을 먹기 위해 식당에 방문한 안소희는 다른 사람들이 먹는 것처럼 성게 알을 죽 위에 올려 먹었다. 그는 "심심해서 좋은데?"라면서 만족스러워했다.
밥을 먹은 후 안소희는 생활용품점을 구경하기 위해 이동했다. 마음에 드는 가방을 발견한 안소희는 몇 가지 가방을 들어 보며 옷과 어울리는지 확인했다. 그러던 중 제주도 술을 파는 코너를 발견하고는 "오자마자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 게 술이라고"라며 웃었다.
안소희와 친구는 따뜻한 차를 마시기 위해 카페에 방문했다. 그리곤 친구에게 선물 받은 핸드폰 케이스를 자랑했다. 안소희는 "레몬이라고. 딱 내 거라며"라고 카메라에 선물 받은 케이스를 자랑했다. 그는 "한동안 새 핸드폰의 블루 색깔을 만끽하고 싶어서 투명만 꼈는데 이제는 바꿀 때가 되었어"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고 이들은 흑돼지로 저녁을 해결했다. 그리고 다음 날, 안소희는 전복죽을 아침 메뉴로 선택했다. 원래 죽을 잘 안 먹지 않냐는 친구의 질문에 안소희는 "아프지 않아도 죽 종종 시켜 먹는다"라고 대답했다.
안소희는 가고 싶었던 빵집에서 빵을 구매한 후 전시를 구경했다. 바다까지 둘러본 후 치킨과 회를 사서 숙소로 돌아온 안소희는 편안한 차림으로 갈아입고 저녁을 해결했다. 치킨과 회를 먹은 후 안소희 소주 한라산에 떡과 빵을 먹으며 어울리지 않는 듯한 조합에 웃음을 터뜨렸다.
다음날 일정을 시작하며 안소희는 "여유롭다 이번 여행"이라며 "여행은 왜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갈까요"라고 속마음을 댓글로 전했다. 안소희는 친구에게 "타투해보고 싶은 생각 있어?"라고 묻곤 "그런 거 아니어도 안 보이는 곳에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의미가 있는 그림이 됐든 문구가 됐든 있으면 하고"라고 타투를 하고 싶다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 안소희는 제주도 단골집이라는 곳에 방문했다. 안소희는 "사실 무슨 여행 와서 떡볶이야 이랬다? 근데 이 튀김 때문에 온 건데 떡볶이도 맛있는 거야"라면서 추천했다.
카페에 들렸다 바다를 구경하는 것으로 제주도 일정으로 마무리한 안소희는 마지막으로 친구와 노을을 배경으로 사진 찍으며 제주도 여행의 추억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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