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태성이 아들 한승이의 이를 실로 뽑았다.
13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조우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태성은 아들 한승이의 유치를 뽑게 됐다. 이태성은 흔들리는 한승이의 유치를 뽑으려 했다. 이태성은 유치를 손으로 뽑겠다며 라텍스 장갑까지 꼈지만 한승이는 끝까지 거절했다.
그러자 이태성은 "유치를 안 뽑고 놔둬서 영구치가 덧니가 돼서 나중에 덧니 수술을 하고 교정기를 3년 하고 잇몸을 절개해서 유치를 뽑고 그것도 안 되면 양 옆을 벌린 다음에 임플란트 수술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결국 이태성은 아들에게 소원을 들어주고 먹고 싶은 음식을 사주겠다며 직접 유치를 뽑아주겠다고 했다. 실로 이를 묶고 3번 시도 끝에 뽑아냈다. 이를 보던 신동엽은 조우진에게 “딸 유치 빼주는 거 할 수 있겠냐”고 물었다. 이에 조우진은 “저는 의술을 빌릴 것 같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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