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이광수가 '런닝맨' 하차 후 지하철 역에 깜짝 등장했다.
15일 이광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광수는 지하철 역사 내 자신을 응원하는 팬들의 전광판 선물을 인증하고 있다.
이광수는 지난해 2월 교통사고로 발목 부상을 당한 바. 건강상의 문제로 지난 6월 13일을 마지막으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11년 만에 하차해 큰 아쉬움을 남겼다.
이에 팬들이 전광판 광고 선물을 준비한 것. 전광판에는 "To.우리의 영원한 멤버 이광수. 11년 동안 우리 웃게 만들어 줘서 고마워요", "기쁜데 슬프다", "THANK YOU RUNNING MAN" 등의 문구가 적혀있다.
이광수는 브이 포즈를 취하며 팬들의 응원에 화답했다.
또한 이광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 같은 멤버 분들, 스태프 분들, 늘 응원해주시는 팬분들 덕분에 제가 받기에 과분한 사랑을 받으면서 지난 11년동안 매주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습니다"라며 "어떤 말로도 이 감사함을 다 전하기에 부족하지만 그동안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라고 하차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광수는 곽재용 감독의 신작 '해피 뉴 이어'를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이광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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