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치과의사 이수진이 스토커를 처벌하기 위한 증거를 모으로 있다고 밝혔다.
16일 이수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스토커 처벌 증거를 모으고 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이수진은 9월부터 스토커 처벌법이 시행된다는 말에 "오늘도 디엠으로 헛소리하길래 캡처해 놓고 신고할 자료를 모으고 있다. 대한민국은 증거를 모아야 한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수진은 "저 걱정돼서 스토커 처벌 법 시행됐다고 말씀해 주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잠이 들 것 같다"라며 해당 소식을 알려준 네티즌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이수진은 네티즌들의 고민을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수진은 9년 사귄 남자친구한테 이별 통보를 받았다는 사연에 "불면증이 올만하다"라며 공감했다.
이어 "똥차 가고 벤츠 온다. 내가 더 잘 돼 있으면 더 좋은 사람이 올 것이다. 종교를 갖는 것도 도움이 된다"라고 조언했다.
이수진은 "유기성 목사님 말을 들어봐라 지루해서 잠이 잘 올 거다. 그러다가 어느 날 은혜가 들어오면 눈물이 날 거다. 그때부터 은혜가 들어오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인생의 권태기를 겪고 있다며 우울증 초기 증상이 보인다고 전했다. 이에 이수진은 "나도 약간 다시 우울증과 공황이 다시 오는 느낌이다"라고 밝혔다.
이수진은 "약간 영적 전쟁이 시작됐다. 오늘 아침에 너무 졸린데 줌으로 성경 모임 들어가고 기도하고, 말씀도 많이 들었다"라며 "하나님밖에 없는 것 같다. 자기개발서도 보고 그랬는데 성경을 접하고 다른 책들이 많이 무의미해졌다"라고 말했다.
자신에게 감동을 주는 건 성경밖에 없다는 이수진은 "인생 권태기는 목사님 말씀 들으면 이겨내보자. 저도 그렇게 하면서 마음을 다지고 있다"라고 전하며 영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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