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펜트하우스3' 방송 캡처
SBS '펜트하우스3'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지아의 친딸이 살아있을까. 그리고 이 과정에도 엄기준이 관여한 것일까.

지난 18일 방송된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3'에서는 유동필(박호산 분)이 주단태(엄기준 분)에게 복수를 다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백준기(온주완 분)는 과거 자신의 집에 함께 살던 주단태에게 이름도, 집의 모든 돈들도 빼앗겼다. 자신의 부모 역시 주단태의 손에 죽임을 당했다. 주단태를 향한 복수심에 불타오른 백준기는 친한 동생인 양 주단태의 앞에 나타났다. 주단태는 그런 백준기에 당황하며 그를 죽이려 했지만 오히려 백준기에게 당했고 백준기는 주단태를 압박하며 그가 살고 있는 집에까지 들어갔다.

그리고 이규진(봉태규 분)과도 친해졌고 주단태의 일본 사진이 있다고 말했다. 주단태는 사진을 필사적으로 사수했고 그 사진은 알고 보니 백준기의 이름에 주단태의 얼굴이 그려진 지명수배자 전단이었다.

그런 가운데 오윤희(유진 분)는 과거 로건(박은석 분)으로부터 "수련 씨의 핏줄이 살아있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당시 로건은 이 사실을 심수련에게 말하지 말라고 당부했었고 이에 오윤희는 민설아(조수민 분)와 주혜인(나소예 분)을 바꾼 병원을 알아내 혜인의 친모 행방을 찾았다. 아이를 낳은 산부인과에는 심수련이 혹시 쌍둥이를 낳은 건 아닌지 묻기도. 하지만 병원은 딸 한 명을 낳았다고 확답했다. 오윤희는 주혜인 친모의 행방을 찾았지만 그는 이미 6년 전 살인사건으로 인해 사망한 상태였다. 그리고 해당 사건의 범인은 유동필.

그 시점 유동필은 자신의 딸에게 살인사건으로 감옥에 갔었다는 사실을 밝힌 주단태를 향한 복수심을 가진 상태였다. 유동필은 헤라팰리스 분수대 안에 살인 사건의 시체가 있다며 주단태가 죽였다는 증거를 찾아 주단태에게 복수를 하겠다고 다짐했고 그는 한밤중 헤라팰리스 분수대를 찾아가 망치로 부쉈다.

그의 말대로 그 안에는 그 시체가 있을까. 그리고 그 여성은 주혜인의 친모일까. 심수련의 딸은 민설아가 아닌 또 다른 아이였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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