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유성은이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웨딩화보를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지난 19일 유성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웨딩화보를 게재했다. 유성은은 사진과 함께 "결혼식 한 달도 안 남았는데 촬영하고 살이 또 쪘다. 하 이놈의 다이어트. 그래도 사진 너무 예쁘죠?"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유성은과 루이는 신난 모습이다. 유성은은 민트색 드레스를 입고 선글라스를 껴 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루이는 화이트 수트를 입고 댄디한 분위기를 보여준다. 유성은과 루이는 점프를 하거나 서로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짓는 등 설레는 예비부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유성은은 늘씬한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유성은은 결혼식 전 다이어트 하고 있다는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 1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유성은과 루이는 깜짝 결혼 발표를 했다. 두 사람은 오는 7월 11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후 유성은은 인스타그램에도 손편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했다. 당시 유성은은 "2년의 열애 끝에 한 곳을 바라보며 평생을 함께 걸어가기로 약속했다. 부족한 저에게 언제나 아낌없는 애정과 신뢰로 따뜻하게 감싸 안아주고 채워주는 이 친구에게 저 또한 쉴 곳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두 사람을 마음으로 축복해 주신다면 인생에서 결혼이라는 큰 걸음을 내딛는 순간에 더없는 기쁨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항상 좋은 음악 들려드리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깜짝 결혼 발표부터 웨딩화보까지 결혼식 전 근황을 전하고 있는 두 사람에게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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