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기태영이 만두감바스로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전날 1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기태영의 '만두감바스'가 우승을 차지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경규는 최종 메뉴 칠리만두에 대해 "제가 이 만두를 만들기 위해서 3년 동안 갇혀있었다. 케첩과 고추기름을 섞어서 칠리소스를 만들었다. 그리고 소스에 어울리는 깻잎만두를 선택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이경규는 셰프 평가단에게 매력을 못 찾아 아쉽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 명세빈의 최종메뉴 명만두 그라탕을 먹은 셰프 평가단 박준우는 "곱빼기라도 저 혼자 집에서 먹을 수 있을거 같다. 만두가 아니어도 맛있을거 같다. 명세빈 만능소스다"라며 극찬했다. 그리고 명세빈이 결승에 진출했다.
박정아는 "오늘 망고랑 태율이 놀러온데"라며 조리원 동기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이어 박정아는 정신없는 현실육아에 "보쌈이나 수육을 시키자. 아기들만 만들어줄게"라며 아이들을 위한 짜장면을 만들기 시작했다. 박정아는 냉동 만두를 다진고기처럼 활용해 감탄을 자아냈다. 그런가운데 아윤이가 친구들과 노는 모습이 공개됐다. 아윤이의 배려심 넘치는 모습에 박정아가 울컥했다. 이어 박정아는 "기름에 튀기지 않고 담백하게 돈가스를 만드는 법"라며 와플팬을 꺼내 '와플팬돈가스'를 만들었다.
이어 박정아는 엄마들을 위한 냉만둣국을 만들기 시작했다. 박정아는 "저 물김치가 비법이다. 제가 만들었지만 너무 맛있게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정도로"라고 말했다. 그리고 물김치냉만둣국을 먹은 엄마들이 감탄했다. 박정아는 "물김치 비장의 카드는 사골"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정아가 하얀 물김치 레시피를 공개했다. 박정아의 최종메뉴 '물김치냉만둣국'가 극찬을 받았다.
마트에 장을 보러 간 기태영은 "임산부들한테 좋은 부위가 있어요? 우리 로희 로린이 낳고도 우리 유진이 저거 많이 먹었는데"라며 임산부에게 좋은 우족과 전복을 구입했다. 기태영은 "저희 처제가 되게 오랫동안 기다리던 임신을 했다. 결혼을 8~9년 만에 임신을 해서. 출산이 임박하기 때문에 제가 보양식을 해주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기태영은 '수박무피만두'를 만들어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기태영은 "만두만 먹기는 심심하니까. 장모님한테 배운 소스가 하나있다. 피나데니소스가 있는데. 괌에서 만든소스인데 한국인들 입맛에 정말 잘 맞는다"라며 강추했다. 그리고 기태영이 처제를 위한 특급 보양식을 완성했다.
기태영은 아이들을 재우고 최종메뉴를 고민하다 "감바스식으로 해볼까?"라며 "만두를 바삭하게 튀겨서 감바스에 올려서 먹으면 맛있겠다는 생각을 한거다"라고 설명했다. 기태영이 최종메뉴 '만두감바스'를 공개했다.
한편 기태영의 만두감바스가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