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윤은혜가 백문백답을 했다.
24일 오후 윤은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은혜로그in'을 통해 '찐스케줄 속에 찐은혜를 알고 싶다면!? '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윤은혜는 이동 중 간단한 질문들에 대답했다. 시력을 묻자 윤은혜는 "20살 때 라식을 했다. 0.7-0.9 정도 되는 것 같다. 벌써 10년이 지났다"고 말했다. 퍼스널 컬러로는 "컨디션에 따라 쿨톤 웜톤 다 맞는 것 같다"고 웃어보였다.
현재 폰 배경화면에 대해 윤은혜는 "저 처음으로 해본건데 작품활동 했을 때 되게 말랐던 때를 캡처해서 자극 받으려고 해뒀다. 몸매 좋으신 분들 했더니 자극만 받고 '나랑 다른 존재구나' 싶더라. 그래서 제가 말랐던 때를 해뒀다. 당장 돌아가라는 느낌으로"라고 말해 공감을 자아내기도.
이어 백문백답으로 이어졌다. 윤은혜는 "자기 전 루틴은 기도하고 눈물이 났으면 세수, 스킨 케어, 휴대폰 알람을 맞추고 은혜로그in 조회수를 확인해본다. 그리고 아침에 제일 먼저 하는 것은 스트레칭과 유산균 먹기"라고 밝혔다.
또한 잠버릇은 "어렸을 때는 많이 움직였다. 지금은 너무 피곤한 날에는 코도 골고"라면서 "말하면 시집 못가서 어떡하죠"라고 걱정해 웃음을 안겼다.
윤은혜는 신체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곳으로 손목을 꼽았다. 그는 "제가 손목이 좀 많이 얇다. 살이 빠지면 진짜 징그러울 정도로 말랐다. 애기 팔목처럼 가늘어서 조금 여성스러워보일 때가 있고, 불쌍해보일 때도 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다른 곳이 더 쩌보인다"고 전했다.
또한 배우고 싶은 악기로는 기타를 언급하면서 "다시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어렸을 때 분명 피아노도 쳤고 대회도 나갔는데 지금은 칠 줄 모른다. 조기교육 기억이 남았어야했는데 기억이 왜 안남는지 모르겠다. 기타 하나 들고 다니면 되게 많은 음악들을 표현할 수 있으니까, 일렉기타도 되게 멋있더라"라고 말했다.
윤은혜는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대화하는 시간을 제일 좋아한다"면서 "제가 너무 신뢰하는 사람의 아는 사람이라면 마음을 빨리 열려고는 한다. 마음 문을 활짝 열고 다가가는데 그게 아니라면 좀 오래걸린다"고 밝혔다.
자녀계획도 공개했다. 윤은혜는 "저는 무조건 첫째는 딸. 원래는 쌍둥이를 낳는게 제 로망이었는데 생각해보면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 같다. 딸 아들 딸이었으면 좋겠다"고 소망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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