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미드나이트'가 5인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미드나이트'는 한밤중 살인을 목격한 청각장애인 ‘경미(진기주)’가 두 얼굴을 가진 연쇄살인마 ‘도식(위하준)’의 새로운 타겟이 되면서 사투를 벌이는 극강의 음소거 추격 스릴러.
먼저 소리를 들을 수 없는 목격자 ‘경미’의 경계심 가득한 눈빛과 두 얼굴의 연쇄살인마 ‘도식’의 싸늘한 눈빛이 대비되는 진기주와 위하준의 캐릭터 포스터는 서울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연쇄살인마와 그의 타겟이 된 목격자의 멈출 수 없는 추격전을 예고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동생을 찾으려다 ‘도식’의 덫에 걸린 파수꾼 ‘종탁’과 누구보다 먼저 ‘도식’의 수상한 두 얼굴을 눈치챈 ‘경미’ 엄마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박훈과 길해연의 캐릭터 포스터는 이들이 그날 밤 추격전의 변수가 될 것을 암시해 흥미를 자극한다.
또한 이 모든 추격전의 시발점이 된 ‘도식’의 첫 번째 타겟이자 ‘종탁’의 동생인 ‘소정’의 겁에 질린 표정이 담긴 김혜윤의 캐릭터 포스터는 절박함이 묻어나는 비주얼만으로도 예비 관객들의 시선을 잡아 끌기에 충분하다.
5인 캐릭터 포스터를 선보인 극강의 음소거 추격 스릴러 '미드나이트'는 오는 30일 티빙과 극장을 통해 동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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