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YM종국' 유튜브 영상 캡처
사진='GYM종국' 유튜브 영상 캡처

[헤럴드POP=조은미 기자]김종국이 유튜브 채널 공식 첫 영상을 게재했다.

24일 김종국의 유튜브 채널 'GYM종국'에는 '저.. '등신'인가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이는 김종국의 유튜브 채널 개설 이후 처음으로 공개된 공식적인 영상. 그는 지난 18일 본인의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한 편의 예고 영상을 올린 바 있다. 그리고 이후 개설 5일 만에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하며 골드버튼(유튜브 채널 구독자 100만 이상 달성 시 유튜브 측에서 증정하는 상패)의 주인공이 되었다. 현재는 125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상황.

첫 영상에서 김종국은 댓글에 "ㅎ 정말 많은 제 등 루틴 중에 3개만 소개해 드렸습니다. 너무 아쉽지만 앞으로 살날이 많으니까요.. . ㅎ 너무 길면 지루하실까봐 뼈를 깎는 고통으로 많이 잘라냈습니다.. ㅎ 참고 끝까지 봐 주십시요!"라고 당부했다.

더해 "그리고 혼란이 없으시게 정리하면 휴식날 을 따로 정하지 않기때문에 2분할은 맞지만 상체를 이틀 이어서 합니다. 이틀 모든 부위 다 하고요 종류와 부위별 집중하는 비중을 좀 다르게 할 뿐입니다 . 휴식은 하체하는 날 상체 쉬고 하체 하는날 상체 쉽니다 ㅎ 화이팅!"이라고 조언하며 응원을 남겼다.

김종국은 이날 올린 영상에서 상체 운동에 관한 정보를 공유했다. 그는 "많은 분들이 얘기하는 운동 분할법"이라며 "저는 개인적으로 분할을 2분할 전까지 다 해봤다"라고 말했다. 그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나왔던 본인의 상의 탈의 장면을 보며 "이때의 몸이 3분할을 하던 몸이었다. 꾸준히"라고 설명했다. 그는 "3분할로 계속하다가 2분할로 바꿔보자. 소위 말해서 빡세더라도"라고 운동 방법을 바꾸게 됐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운동법을 바꾼 후 3개월 후 방송 화면을 다시 한번 보여주며 "3개월 이후의 몸 변화가 이렇게 된 거다"라고 말했다. 김종국은 "저도 방송에서 보고 '몸이 많이 달라졌다'는 걸 느꼈다"라면서 구독자들에게 운동법을 추천했다.

본격적으로 그는 본인의 운동 루틴을 보며 설명을 이어갔다. 김종국은 "처음에 저는 등 운동을 먼저 시작한다. 상체에서 가장 대근육이라고 생각하는 등 근육을 강하게 잡아 놓고 해야 안정감도 있다. 가장 처음 등 운동을 할 때는 가동 범위를 크게 한다"라고 설명했다. 더해 "유산소를 따로 안 하기 때문에 운동 시간을 타이트하게 해서 유산소 운동이 함께 심장 운동이 같이 되도록 하는 편이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처음 운동이 끝난 후 김종국은 파트너에게 "빨리 빨리"라며 다급하게 부르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종국은 "파트너와 함께 운동을 하지만 파트너를 보조로 사용하기보다는 쉬는 시간 용도로 사용한다"라면서 "상대가 운동이 끝나면 바로 치고 들어갈 수 있게. 그러면 타이머를 안 해놔도 타이트하게 운동을 할 수 있기 때문에"라고 상황을 설명하며 멋쩍게 웃었다.

김종국은 운동할 때 '맛있다'라고 하는 이유에 관해서 설명했다. 그는 "지금은 어떤 게 좋냐면 이렇게 착! 땡겼을 때 느껴지는 펌핑감. 근육이 팍 수축돼서 팍! 그 느낌에 '맛있다'는 표현을 하는 거다"라고 했다. 더해 "머릿속으로 이미지를 그린다. 제 몸의 섬유 하나하나가 찢어지면서 운동을 한다는 상상을 하면서 하거든요"라며 진중한 모습을 보였다.

김종국은 운동 세트에 관해서 "마지막 한 세트를 더하냐 덜하냐 혹은 횟수를 어떻게 하냐는 미리 정해두지 않는다. 저 자신에게 물어봐요 '괜찮겠니?'"라고 말했다. 그는 "내가 평소에 드는 무게보다 체력이 남으면 하나 더 올린다. 큰 근육이나 힘을 많이 써야 하는 근육은 그날의 컨디션에 맞춘다"라고 덧붙엿다.

본인의 운동 팁을 전한 김종국은 "상체를 이틀 이어서 하고 하체를 한다. 그다음 날 쉬는 날 없이 상체를 이틀하고 하체를 하루하고. 이틀 상체할 때 하루에는 등을 3개씩 하려고 하지만 다 다르게 한다"라고 설명을 정리했다. 그리고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지만 앞으로 할 말이 많으니까 마무리하겠다"라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그리고 이러한 김종국의 영상에 하하는 "안녕하세요! 전 하하피디인데요~~ 합방하실래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김종국은 "죄송합니다 .. 아직은 키즈 체널과 의 합방은 계획이 없어서요.. 제가 애가 생기면 그때 연락드릴게요."라며 유쾌하게 답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