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지훈이 홍지민과의 투샷으로 눈길을 끌었다.
24일 홍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녹화장에서 만난 지훈이. 지훈아 넌 너무 잘생겼고 키도 크고 노래도 잘하고 인성도 좋고, 이건 반칙 아니니"라고 적었다.
이어 "너랑 작품하고 싶다. 언젠가 하겠지. 결혼도 축하해. 몸 건강, 마음 건강"이라는 축하와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훈과 홍지민이 환하게 웃으며 셀카를 찍고 있다. 홍지민은 유부남이 된 이지훈이 이 사진에 주인공이라는 듯 손바닥을 내밀고 있고, 이지훈은 잇몸만개 웃음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이지훈과 홍지민의 투샷이 새신부의 질투를 부를만큼 흐뭇함을 자아낸다.
지난 4월 이지훈은 깜짝 결혼 소식을 전했다. 오는 9월 27일 결혼을 앞두고 있는 이지훈은 "한 사람과의 만남을 통해 이 모든 걸 이기게 해줄 결혼이라는 기적과 같은 일이 제게 일어났다"며 "이 분과 함께하면서 기쁨과 슬픔 그리고 아픔까지도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람이라는 믿음이 생겨 이렇게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리고 지난 20일 이지훈의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새로 전해졌다. 앞서 밝혀진 바 없던 예비신부는 일본 국적의 1993년생 비연예인이라고. 현재 두 사람은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다.
결혼 발표 이후 이지훈은 본격적으로 SNS를 통해 럽스타그램을 진행 중이다. 지난 24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 영탁과 맞대결을 펼친 이지훈은 대결에 앞서 "내가 여기 나온다고 하니까 아내 될 분이 상품 가전제품에 굉장히 눈독들이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처럼 결혼 발표 이후 시종일관 밝고 행복한 모습으로 대중들 앞에 서고 있는 이지훈에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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