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김성은이 세 자녀와의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배우 김성은은 26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삼남매 총출동!! 수영 좋아하는 #하하하남매 위해~ 엄만 니들이 행복하면 괜찮아..혼자 애셋 데리고 온 사람은 나뿐인거 같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물놀이를 즐기며 웃음 짓고 있는 김성은, 정조국 부부의 삼남매 모습이 담겨있다.
김성은은 주말 동안 아이들과 함께 수영장이 딸린 호텔에 방문해 행복한 추억을 쌓았다. 축구 코치로 활동하며 제주도에 머물고 있는 정조국 없이도 혼자 세 자녀와 외출한 김성은의 노력과 씩씩한 모습은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김성은은 "혼자 애 셋 데리고 온 사람은 나뿐인듯"이라는 말로 자조해 눈길을 끌었다.
김성은은 최근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나와 아이 세 명 육아를 하다 보니 살이 저절로 빠진다고 밝힌 바 있다. 힘든 삼남매 육아를 홀로 감당하고 있는 김성은의 노고가 드러나는 부분. 그는 그럼에도 아이들에 대한 사랑으로 아이들에게 특별한 기억을 심어주기 위해 외출했다.
한편 김성은은 축구 선수 출신 정조국과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가족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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