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공개 열애를 선언하면서 팬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26일 권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의문의 남성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권민아는 사진과 함께 별다른 코멘트를 하지 않았다.
사진 속 권민아와 남성은 다정해보이는 모습이다. 남성은 권민아의 뒤에서 머리에 얼굴을 파묻고 있다. 다정해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 연인 사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에 권민아의 팬들은 댓글을 통해 해당 남성이 남자친구인지 물었다. 한 팬은 댓글로 "남자친구 있어요?"라고 물었고, 권민아는 "네♥"라고 답글을 남기며 열애를 인정했다.
권민아의 쿨한 공개 열애 선언에 팬들은 "권민아가 행복하기만 하면 괜찮다", "예쁜 사랑해라"라며 댓긋을 남기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앞서 지난해 7월 권민아는 AOA에서 탈퇴 후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해 화제가 됐다. 이후 권민아는 뷰티 사업을 시작하는 등 행보를 보였지만, 불안정한 심리 상태로 팬들을 걱정하게 만들었다.
이후 권민아는 다시 나아진 모습을 보이며 팬들과 꾸준하게 소통했다. 최근에는 권민아가 신점을 보러 갔다가 굿을 했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권민아는 "얼마전에 굿이라는 걸 해봤다. 4년정도 전부터 굿을 해야한다는 소리를 신점을 보면서 많이 들었었지만, 완전 믿지도 않았고 비용도 부담스럽고 흘러들었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 후에 저는 제 몸에 어떤 상처도 내지 않고 약도 줄이고 잘 먹고, 잠도 전 보다 잘 자고 있다. 왼손도 완치가 되지는 않았지만 움직일 수는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의욕이라는 게 생기고 일을 하고 싶고, 사람들을 만나고 싶고, 보는 사람마다 제 얼굴이 맑아지고 환해졌다고들 하시더라"라며 호전된 모습을 보여 응원을 받기도 했다.
권민아가 안정적인 심리 상태는 물론, 남자친구와의 공개 열애까지 선언해 팬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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