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국대 패밀리의 명서현이 막판 동점골을 넣었다.
3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명서현이 막판 동점골을 넣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후반 3분을 남겨두고 구척장신과 국대 패밀리 선수들이 분주해졌다. 국대 패밀리의 계속되는 공격에 구척장신이 강력해진 수비로 막아냈다. 남현희의 킥으로 혼란스러운 골대 앞에 차수민이 골을 걷어내 위기에서 벗어났다. 국대패밀리 김병지는 구척장신의 뚫리지 않는 수비에 "너무 잘 견디니까 들어갈 골이 안 들어가니까 큰일 났다. 왜냐면 큰소리 쳤는데 최용수한데 여기서 사실 멘붕이 왔었다"라며 당시 심정을 밝혔다. 이어 박승희 어시스트에 명서현이 막판 동점골을 넣어 국대 패밀리가 환호했다.
한혜진은 막판 동점골로 당황한 팀원들에 "괜찮아 집중"라며 마음을 다잡았다. 그리고 구척장신과 국대패밀리가 1:1 동점으로 승부차기를 하게됐다. 이에 이수근은 "골키퍼 출신의 김병지 감독이 있는 팀이 유리할 수 밖에 없다"라며 흥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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