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안소희가 사격에 도전했다.
지난 30일 안소희의 유튜브 채널에는 '생애 첫 데저트이글 사격 솧레이더 등장 글록, 리볼버, 실탄사격, 클레이사격, 사륜바이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이날 안소희는 실탄 사격 연습장에 방문해 총을 싸보기 위해 왔다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액션 배우로 거듭나려고 하는 건 아니고"라면서도 "액션을 찍을 수도 있는 거잖아"라고 웃으며 말했다.
보호 장비와 방탄 조끼, 헤드셋, 고글을 착용한 안소희는 사격장으로 입성했다. 안소희는 긴장된다 두근두근해"라면서 심장을 부여잡았다. 총을 잡는 방법과 조준, 격발하는 방법을 배운 안소희는 초보자가 다루기 쉬운 총을 갖고 사격을 시도했다.
첫 시도에 깜짝 놀라면서도 9점을 맞춘 안소희는 나 9점 맞췄대! 우와 근데 이거 너무 큰데요"라면서 헤드셋을 뚫는 소리에 놀라움을 표했다. 그러면서 "불도 빡 나요?"라면서 총에 대해 궁금한 점을 묻기도 했다.
이어 10점을 맞춘 소희는 자신 있게 사격에 나섰다. 7점을 맞춘 후에는 "너무 내려간 거예요?"라면서 수정하는 법 설명을 듣기도 했다. 마지막 발까지 시도를 끝낸 소희는 본인의 과녁을 확인하며 "정 가운데 맞은 것도 있다"라고 기뻐했다. 안소희는 "이 정도면 처음치고 괜찮은 거예요?"라고 물었고 그렇다는 대답이 돌아오자 "야호!"라고 하며 웃었다.
안소희는 "와 근데 처음에는 진짜 많이 놀랐는데요 하다 보니까 약간 쾌감이 있다"라며 "근데 너무 떨려. 처음 3발까지는 많이 떨었어요. 심호흡을 잘 맞춰서 해야 할 거 같아"라고 첫 번째 연습에서의 교훈을 복기했다.
이어 그는 더 큰 두 번째 총으로 연습을 시작했다. 더 무겁고 큰 총을 쏜 안소희는 깜짝 놀랐지만 9점과 10점 사이를 쏘며 뛰어난 사격 실력을 자랑했다. 그는 "이게 소리가 되게 좋네요 훨씬"이라며 소감을 말했다. 안소희는 "영화에서 한 손으로 쏘는 건 다 연출이었어"라면서 속삭이듯 말했다.
세 번째로 안소희는 또 다른 총으로 사격에 도전했다. 다음 발을 위해 장전하는 모습에 그는 "이런 총 장전해보고 싶었는데 나 쫌 멋쥐지?"라는 자막으로 뿌듯함을 드러냈다.
안소희는 인증샷까지 남기며 본인이 맞춘 과녁 종이를 기념으로 챙겼다. 안소희는 본인의 점수가 상위권이라는 사장님의 인증을 받은 후 입을 막으며 기뻐했다.
이후 "아 나 소질이 있는 듯? 긴장도 많이 하고 걱정을 많이 했는데 한 발 딱 쐈을 때 10점 맞았다고 해주시니까 기분이 좋아서 정말 재밌게 한 것 같아요. 여기서 멈추지 않을 거야"라는 소감을 남겼다. 그러면서 "액션 가능해요. 연락 주세요"라고 수줍게 웃었다.
그는 이어 클레이 사격장을 방문했다. 안소희는 "나 행동력 무엇? 바로 와버렸다"라고 했다. 날아가는 물체를 맞춰야 하는 방식에 "한 발도 못 맞추는 사람도 있대요. 그게 나아진 않겠지"라면서 걱정했다.
도전에 나선 안소희는 "자세 잡는 게 쉽지 않았다" "반동 무엇 세상 처음 느껴보는 타격감에 놀랐어요"라는 자막으로 당시의 기분을 서술했다. 사격을 끝낸 안소희는 "망했어 92점의 위엄 어디 간 거지?"라면서 "타격감이 엄청 강해요. 이게 역시 움직이는 물체를 쏘는 거니까 진짜 쉽지가 않네요. 나름 자신감 있게 왔는데"라고 말하며 한숨을 쉬었다.
안소희는 아쉬움에 "무언가라도 제대로 하고 가야 할 거 같아"라면서 ATV 체험장에 갔다. 안소희는 단양의 강변 뷰를 보면서 달릴 수 있다는 점에 기대를 내비쳤다. 이후 그는 "여러 액티비티를 하고 스트레스 풀린다. 온몸으로 바람을 맞으면서 타니까 기분이 엄청 상쾌하고 뷰가 너무 예뻐서 속이 뻥 뚫리는 기분이었어요"라며 힐링한 마음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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