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찬/사진=민선유기자
김수찬/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김수찬이 오는 27일 입대하는 가운데, 팬미팅을 개최한다.

3일 헤럴드POP 취재 결과, 김수찬은 오는 19일 팬미팅을 개최한다. 김수찬의 팬미팅을 개최하면서 입대 전 팬들을 위한 마지막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같은 날 김수찬의 입대 소식이 전해졌다. 김수찬의 소속사 뮤직K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는 27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군 복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입대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이며 특별한 절차 없이 조용히 군 복무를 시작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최근 영장을 받은 후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입대를 결정하였고, 다만 현재 질병 치료를 사유로 병무청으로부터 훈련소 입소와 선(先) 근무 복무 중에 심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소속사 측은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김수찬에게 따뜻한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수찬은 원래 오는 20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나태주, 류지광과 함께 '삼인삼색 효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해당 공연은 오늘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유지 및 지속적인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세로 인해 취소됐다. 이로써 김수찬의 팬미팅이 입대 전 팬들과 만나는 마지막 일정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수찬은 MBC 에브리원 '달려라 댕댕이', SBS FiL '외식하는 날 at Home'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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