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황신영이 임신 중 근황을 공개했다.

3일 개그우먼 황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쌍둥이 임신 14주 차예요"라는 말로 운을 떼며 장문의 글을 적었다.

이어 "분명..12주 차에 몸무게 76kg 이였는데... 14주 되니까 78kg...ㄷㄷ 몸무게가 이제는 일주일에 1키로씩 느는 것 같아여....무섭습니더ㅋㅋㅋ; 요즘 간식을 햄버거, 김밥, 빵 종류를 먹으면.. 하루에 다섯 끼는 먹는 것 같아여;;ㅋㅋ"라고 먹덧 중임을 밝혔다.

황신영은 "이렇게 되면 아가들 태어나기 직전에는 100키로가 넘는다는 건데.... 와하.... 만출 시 아가들 2kg씩 세명이면 총 무게는 6키로 정도 밖에 안될 텐데유.. 양수 무게 살짝 더 빠진다고해도... 그럼 나머지는 살은 제 것인 건가여... ??ㅠㅠ"라며 걱정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아직 14주차 인데 배가 좀 빠르게 나오는 것 같아서...벌써 허리랑 꼬리뼈??도 살짝쿵 아픈 것 같아여;;ㅋㅋ 점점 배가 더 불러오기 전에 이번달에 언능 이사도 가야겠어요... 20주 전에는 해야할 일들 부지런히 다~ 해놓으려구용~~"이라며 "이제 2주 후면 성별 나올텐데..검진은 이번 달 말에 잡혀있어서... 5월 말은 되야 성별을 알 수 있을 것 같구여~~"라고 덧붙였다.

그는 "성별 은근 기대가 됩니더.. 나오자마자 바로 베베님덜께 공개 할게용. 울 베베님덜 오눌 하루도 건강한 하루 되세유 아자아자 #세쌍둥이 #삼둥이 #임신 #14주차 #몸무게체크 #바디체크"라고 말을 맺었다.

한편 황신영은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의 '댄수다' 등 코너를 통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최근 결혼 4년 만에 인공수정 임신 성공 소식을 알린 데 이어 아기가 세쌍둥이라는 소식까지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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