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인턴기자]배지현 MBC스포츠 플러스 아나운서가 화보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최근 비엔티(bnt)와 함께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우아한 여인의 모습부터 상큼발랄한 소녀의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공개된 화보 속 배지현 아나운서는 풍성한 퍼 소재의 니트를 입고 따뜻하면서도 감성적인 겨울 여자의 모습을 연출했다. 이어 배지현 아나운서는 가죽 소재의 원피스와 재킷을 입고 섹시미를 과시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배지현 아나운서는 서강대 영문과·슈퍼모델 출신 등 화려한 이력에 대해 "어릴 때부터 아나운서가 꿈이었다. 졸업을 앞두고 아나운서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데 저보다 더 잘 난 사람들이 줄줄이 떨어지는 것을 봤다. 그 때 자신감이 완전 바닥을 쳤다. 때마침 슈퍼모델 공지가 떴고 여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꿈꿔온 대회에 '어떤 분위기인지 볼까?'라는 생각으로 도전했다. 부담 없이 참가해서 그런지 좋은 평가를 받았고 덤으로 자신감도 얻었다"고 밝혔다.
또 배지현 아나운서는 야구선수로부터 대시를 받은 경험에 대해 "기분 좋은 대시는 몇 번 받았으나 많지는 않다"며 친하게 지내는 야구선수로 김진우, 최형우, 강민호, 박희수 선수 등을 거론했다.
마지막으로 배지현 아나운서는 "야구 팬들도 저에게 매년 기대하는 바가 있을 거다. 그 기대치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려고 한다. 새로운 둥지를 틀어 스포츠 외 방송에서도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다. 리얼예능 프로그램에 나가 자연스러운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다. 5년차라 후배들도 굉장히 많아졌다. 언제부턴가 1등이 아니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지금도 계속해서 1등이 되려고 자기주문을 건다. 그래야 후배들에게도 귀감이 될 것 같다"고 새해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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