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태희, 비가 달달한 케미를 자랑했다.
지난 7일 김태희, 비 부부가 모델을 맡고 있는 안마의자 브랜드의 유튜브 채널에는 '독점공개! 비X태희 부부의 첫연기!부터 꽁냥케미! 바디프랜드에서만 볼 수 있다고요~'라는 제목으로 메이킹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대사가 꼬여 NG를 내고 웃음을 터뜨린 김태희. 어색한 듯 "죄송하다. 너무 어렵다"며 발을 동동 구르는 김태희에게 비는 "생각해보니까 우리 첫 연기네. 집에서 하듯이 해"라고 웃으며 이야기했다.
이어 비는 자신의 연기에 대해 "너무 잘해. 굉장히 자연스럽지 않아?"라며 자아도취에 빠졌다. 김태희는 "좋겠다"며 웃었고, 비는 "연기자야~"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런가 하면, 모니터링을 하다 감독이 비를 향해 "많이 가정적으로 보여"라고 하자 김태희는 "그쵸"라고 거들었다. 비는 이에 "아니, 감독님!"이라며 발끈, 현장을 폭소하게 했다. 김태희가 "진짜 가식적으로 (나왔어)"라면서 디스하자 비는 "집에서 저렇게 안한다고 내가?"라면서 "아니 누나, 무슨 말을 그렇게 하는 거야"라고 억울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태희는 이어 "메이킹 (카메라가) 있어서 참"이라고 장난을 이어갔고, 비는 이에 "뭐?"라며 삐친 척을 해 웃음을 더했다. 장난과는 달리 두 사람은 시종일관 자연스러운 스킨십과 달달한 꽁냥 케미를 자랑하며 촬영 현장을 달달하게 물들였다.
한편 김태희와 비 부부는 지난 2017년 결혼에 골인해 그해 10월 첫 딸을, 2019년 9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 비는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김태희는 지난해 tvN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를 통해 약 5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했던 바 있다. 또 김태희는 최근 남편인 비가 제작한 아이돌그룹 싸이퍼의 신곡 '안꿀려'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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