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이세영이 비키니 대회에서 2위를 차지했다.
7일 개그우먼 이세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개그우먼의 비키니대회 데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이세영은 "두 달 가까이 뮤지컬과 함께 병행하며 준비했던 피트니스 대회가 오늘 진행된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무대 화장처럼 화장도 좀 더 진하게 하고 탄도 바른다고 하더라. 일생 첫 도전이라 너무 힘들었다. 입상을 목표로 열심히 해보겠다"라고 덧붙이며 결의를 다졌다.
대회장에 도착한 이세영은 메이크업 수정을 받은 후 비키니로 갈아입었다. 주변 지인들은 이세영을 보며 "허리가 저렇게 가늘어질 수 있냐"라고 감탄했다.
이세영은 탄 작업을 마치고 날개까지 착용해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 같은 자태를 뽐냈다. 개그맨 이종훈 역시 그녀의 눈부신 자태에 감탄사를 연발했다.
이날 이세영은 최종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이세영은 상금 200만 원이 수여되는 프레시지 상에도 호명되며 2관왕을 차지했다.
대회를 마친 이세영은 "진짜 너무 힘들고 진짜 열심히 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세영은 4개월 만에 초코우유를 먹으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영상 말미에는 이세영이 대회를 도와준 남자친구 일평 씨, 개그우먼 박진주와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세영은 "오늘부터 밀가루 먹을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세영은 "첫 대회 데뷔를 했다. 2위를 했는데 운동도 열심히 했고 식단도 열심히 했다. 또 대회를 나갈 거냐고 묻는다면 생각해 보겠다"라고 전하며 영상을 마쳤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