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사진=민선유기자
이지혜/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과로로 입원했다. 각종 방송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만큼출연 프로그램도 많지만, 차질 없이 방송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0일 이지혜의 입원 소식이 전해졌다. 이지혜는 과로로 인해 입원하게 되면서 약 일주일간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갑작스러운 입원 소식에 이지혜가 출연 중인 프로그램은 대타 찾기에 나섰다.

먼저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는 개그우먼 김미려,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번갈아가며 라디오를 진행하게 됐다.

지난 10일 이지혜를 대신해 라디오 스페셜 DJ로 나섰던 김호영은 "샵디(이지혜)가 바쁘게 일하느라 컨디션이 조금 안 좋아졌다고 한다. 컨디션 회복하고 돌아올 때까지 제가 채울 것"이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11일과 15일은 김미려가, 12일부터 14일과 16일은 김호영이 빈자리를 채운다. 두 사람은 평소 이지혜와 절친한 사이로 바쁜 스케줄 속 의리를 보여줬다.

또 11일 헤럴드POP 취재 결과, 이지혜가 출연 중인 예능 MBC 에브리원 '나는 매일 택배를 뜯는다'는 차질 없이 방송된다. '나는 매일 택배를 뜯는다'는 지난 주 촬영이 종료됐으며, 오는 18일 종영한다.

이미 지난 주에 전체 촬영을 종료했기에 오늘 방송분과 18일 방송분에는 차질이 없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역시 출연하는 부부가 많기 때문에 변동사항은 없다.

이지혜가 과로로 쓰러졌다는 소식에 팬들이 걱정하고 있는 가운데, 쾌유하길 바라는 응원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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