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인도네시아 롬복 여행을 마쳤다.
11일 가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롬복 서핑트립 브이로그 EP4'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가희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서핑을 즐겼다. 가희는 지친 기색 하나없이 안정적인 서핑 실력을 자랑해 감탄사를 자아냈다. 또한 오랜 기간 다져온 탄탄한 복근과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가 시선을 끌었다.
가희는 석양을 바라보며 해변을 거닐다 모래사장에 '여보야 사랑해♥'라고 글을 적으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로맨틱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후 가희는 롬복에서의 마지막 저녁 식사를 즐겼다. 가희는 "서핑 트립 마지막날"이라며 "저한테 필요한 시간이었던 것 같다. (여행 오기 전) 항상 아이들, 남편과 같이 지내다가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뭘 하고 싶어 하는지를 무시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에서 더 많은 생각을 했다. 앞으로 가족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나 자신이 행복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내가 행복해야지 가족들도 행복하니까"라고 여행 소회를 밝혔다.
그러면서 여행 중 만난 친구들에게도 인사했다. 가희는 "여기 모든 친구들이 너무 좋은 친구들이어서 감사하다. 개성있고 열정적이고 멋지게 살고 있더라"라며 "모든 사람들이 다 착하고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다음날 롬복 공항에서 가희는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이제 집으로 돌아간다. 아쉽기도 한데 애기들이랑 남편이 너무 보고 싶어서 가야할 것 같다. 너무 좋은 시간이었고 아름다운 곳을 볼 수 있어서 감사했다"라고 미소지었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가족은 발리에서 생활 중이며, 가희는 최근 스케줄로 인해 한국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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