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신정환장' 캡처
유튜브 '신정환장'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신정환이 캠핑장에서의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10일 신정환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신정환장'에 '힐링하고 싶니? 그럼 신정환장 l 신정환장 1집 [Track.7 비긴이긴어게인2]'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한 캠핑장에서 콘서트를 진행하던 신정환에게 제작진은 '리얼 싱어를 찾아라'라는 미션을 줬다. 관객 중에 2명을 선택해 진짜 가수가 있다면 코인 7개를 주겠다고 한 것.

이에 신정환은 관객 중 두 명을 선택했고 그 중 한 명이었던 외국인은 휘트니 휴스턴의 'I Will Always Love You'를 선곡해 노래를 불렀다. 감탄을 자아내는 노래 실력에 신정환은 감탄했고 노래에 빠져들어 눈가가 촉촉해지기도 했다.

신정환은 노래가 끝난 후 "립싱크인 줄 알았다"며 다시 한 번 감탄했고 노래를 부른 외국인은 알고 보니 아스트로, SF9, 엑소 곡을 쓴 작곡가 TC였다. Tiyon Christian는 저스틴 비버, 크리스 브라운, 제니퍼 로페즈의 곡을 쓰기도 했고 그래미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했다고. TC는 "재미있고 좋은 경험이었다"고 인사했다.

신정환은 콘서트를 이어가며 정재욱의 'Season In The Sun'와 B612 '나만의 그대 모습' 노래를 라이브로 불렀다. 명품 라이브 실력은 팬들을 깜짝 놀라게 하면서도 힐링에 빠져들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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