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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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가수 나비가 감격스러운 출산 소감을 전했다.

17일 오전 나비의 소속사 알앤디컴퍼니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나비가 지난 16일 득남했다고 밝혔다.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가족들의 축복과 보살핌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출산 이후 나비는 헤럴드POP에 "아직까지 얼떨떨해요. 너무 신비롭고 경이로운 일이 눈앞에 펼쳐졌는데 뭔가 꿈을 꾸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어 "아이가 건강하게 나와주어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남편과 책임감을 가지고 더욱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마음이 많이 들어요"라며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요 회복 잘 해서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릴게요"라고 덧붙여 축하를 이끌어냈다.

한편 나비는 지난 2019년 11월 비연예인과 결혼,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지난해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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