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하희라가 남편 최수종과 으리으리한 정원을 가꿨다.
최근 하희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하희라의 하희라이트'를 통해 '[LIVE] 장미의 정원 만들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하희라, 최수종 부부가 넓은 정원을 예쁘게 가꾸는 모습이 담겼다.
블루베리꽃부터 장미, 홍단풍 등 다양한 종류의 꽃들이 만개해 정원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
하희라는 "4월 초에 사계절 장미를 심었다. 어떤 색깔의 장미가 필지 몰랐는데 한송이 한송이 필 때마다 참 반갑고 새로운 친구를 만나는 기분이었다"라고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최수종은 나무 가지치기를 한 뒤 하희라와 분갈이를 시작했다.
하희라는 "카라꽃을 선물 받았다. 큰 화분을 주문해 분갈이를 하려고 한다. 흰색 카라는 많이 봤는데 노란색 카라는 처음 봤다. 햇빛을 많이 볼수록 잎이 더 노란색으로 변한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편안한 복장으로 오순도순 모여 커다란 화분에 카라를 옮겨담았다. 이어 최수종은 하희라의 코치를 받고 노란 카라를 담은 화분을 이리저리 들고 옮기며 현관 옆에 놔둔 뒤 뿌듯한 듯 엄지를 치켜들었다.
든든한 반려자와 함께 정원을 가꾸며 소소한 일상을 즐기는 모습에 네티즌들도 "흐뭇해진다", "마음이 정화되는 것 같다", "잔잔한 위로와 평안을 전해주네요", "두 분이 제일 모범적인 행복 부부인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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