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 인스타라이브 캡처
채림 인스타라이브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채림이 아들에게 예쁜 엄마로 보이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17일 채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채림은 자신이 론칭한 화장품을 네티즌들에게 소개했다. 채팅창에는 한국인은 물론 중국인도 참여했고 중국말로 설명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채림은 "중국말로 설명해달라는데 너무 어렵지 않을까"라며 민망한 웃음을 지어보였다. 뿐만 아니라 멕시코의 한 팬도 라이브 방송에 등장했고 이처럼 다국적 팬들이 모습을 보이자 채림은 "세상이 바뀌었다"고 놀라워했다.

채림은 아들의 피부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아들이 선제품을 닦아내는 과정에서 얼굴이 붉어졌다. 그 다음부터는 클렌징워터가 순하다고 해도 못 쓰게 되더라"며 "순하게 다스려야 독한 제품을 쓰면 거기에 적응하니까 오랫동안 아이들의 깨끗한 피부를 지켜주는 게 중요한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이가 있으면 예쁜 엄마로 보이고 싶지 않나. 아들이 '엄마 눈동자에 내가 보여' 하는데 그렇게 가까이에서 봤을 때 반짝반짝해 보이면 좋지 않을까. 아들한테 잘 보이고 싶다"며 아들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팬들과 소통을 하던 채림은 다음에 또 라이브 방송을 할 예정임을 알리며 "점심을 빨리 먹고 아이를 데리러 가야겠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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