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개그우먼 권미진이 딸 백일을 맞이해 집에서 백일 사진을 찍었다.

20일 새벽 권미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권미진과 남편이 딸 백일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딸은 귀여운 인형 같다. 하지만 이도 잠시 울음이 터진 듯한 모습이 귀여우면서도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권미진은 이와 함께 "김나으니가 울어서 10분만에 끝낸 #백일"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블라인드라 급하게 전지 사다 붙이고, 타이머 맞추고 후다다닥. 나니가 콧물까지 흘리며 우는 모습이 귀여워서 즐거웠다:)"며 "사진관 가서 예쁘게 찍어줄게:)"라고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권미진은 2011년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헬스걸'을 통해 50kg을 감량한 바 있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그는 지난해 결혼에 골인, 지난 2월 첫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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