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공효진이 솔직한 이야기들을 털어놨다.
17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는 공효진과 함께한 커버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에서 공효진은 따사로운 햇살 속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한쪽 어깨만 드러낸 원피스로 여신미를 뽐내는가 하면, 도트 스타킹에 검정 자켓만을 걸쳐 섹시한 분위기를 풍겼다.
또한 공효진은 빨간색 줄무늬 나시 니트티에 청바지만으로 패셔너블한 자태를 뽐냈다. 특히 왼쪽 팔뚝에 새겨진 타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효진은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다. 그만큼 대중들에게 패션 그리고 환경 등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 이에 대해 공효진은 "호불호가 정확한 사람이지만 쉽게 꺾이기도 한다. 대쪽 같지 않아 잘 바뀌기도 하지만 좋아할 땐 아주 좋아하고 관심을 오래 갖는다"며 "좋은 것을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그게 왜 좋은 지 설명을 잘 한다. 좋아하는 걸 길게 좋아하니까 진짜 좋아하나 보다 하고 느껴지는게 아닐까 싶다"고 털어놨다.
손담비, 정려원 등 연예계 절친이 많은 공효진은 "나는 정말 친구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한다. 참 자주 그리워하고 애정표현도 잘한다. 시간이 많고 사람하고 있는 걸 좋아하고, 운전도 잘해서 잘 데리러 가고 선물도 잘한다"며 친구 포지션에 최적화됐다고 적극 어필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공효진은 최근 tvN 예능 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2'에 출연해 털털하면서도 러블리한 '공블리' 매력을 드러냈다. 다양한 분야에서 멋진 활동을 펼치고 있는 공효진에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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