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배우 한지혜가 제주 생활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20일 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얼마 남지 않은 제주생활. 방갑이도 만나고 신랑과 오롯이 시간도 많이 보내고 참 좋았던 제주"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매번 이삿짐을 싸고 풀고 이사할 때마다 아는 사람 하나 없는 새로운 곳에 적응하는 일이 번거롭고 힘들지만 오붓하게 좋은 시간도 가질 수 있었고 살아볼 수 있어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는 화이트 컬러의 점프수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지혜는 청순한 미모를 뽐내며 만삭 D라인을 완벽하게 감춰 시선을 모은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해 현재 제주도에 거주 중이다. 지난해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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