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크루엘라'가 LA 월드 프리미어를 성황리 개최했다. 이와 함께 전 세계 언론과 평단의 뜨거운 관심 속 폭발적인 해외 반응을 얻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18일(미 현지시간) 할리우드 앨 캐피탄 극장 앞에서 진행된 디즈니 영화 '크루엘라'의 프리미어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이날 현장에는 ‘크루엘라’ 역으로 강렬한 연기 변신을 선보인 엠마 스톤과 연출을 맡은 크레이그 질레스피 감독, ‘아니타 달링’ 역의 커비 하월 바티스트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만큼이나 독창적인 컨셉의 레드카펫 역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할리우드 최고의 패션 디자이너 제니 비번이 직접 제작한 ‘크루엘라’의 의상과 함께 영화 속 다채로운 패션 스케치가 수놓인 포토월은 수많은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해외에서 첫 시사 후 쏟아진 전 세계 언론과 평단의 호평 세례 역시 특별하다. “올해 가장 놀라운 영화”(JoBlo.com), “우리의 마음을 완전히 훔쳐버린 영화”(Nerd Reactor), “디즈니 실사 영화 중 최고의 작품”(ComicBookMovie.com), “모든 것이 끝내주게 멋있고! 완전히 파격적이다!”(Fresh Fiction) 등 작품 전체를 아우르는 최고의 찬사가 이어졌고, “러닝타임 내내 빛나는 엠마 스톤과 엠마 톰슨”(Lola Lambchops), “매력적인 연기, 캐릭터에 완전히 녹아들었다!”(Next Best Picture), “악랄하고 유머러스한 연기!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Fandango) 등 런던 패션계를 뒤흔든 ‘크루엘라’ 역의 엠마 스톤, ‘남작 부인’ 역의 엠마 톰슨의 세기의 대결 역시 영화 속에 완벽히 구현되었다 전했다. 패션, 비주얼, 음악, 스토리까지 웰메이드 제작진이 선사할 다채로운 볼거리 역시 최고의 평을 이끌었다. “숨 막힐 정도로 황홀한 패션과 새 시대에 걸맞는 스토리!”(DiscussingFilm), “의상, 헤어&메이크업, 프로덕션 모두 오스카에 노미네이트 될 것이 분명하다!”(We Live Entertainment), “다채롭고 독창적인 비주얼과 촬영은 영화에 완벽히 몰입하게 만든다”(IGN Movies), “감탄이 절로 나오는 의상과 음악”(Fandango), “사운드트랙 역시 최고다!”(Mama’s Geeky), “화려한 비주얼의 향연 역시 만족스럽다”(Lola Lambchops) 등 해외 시사 반응이 공개될수록 국내 관객들의 기대감이 점차 고조되고 있다.
'크루엘라'는 재능은 있지만 밑바닥 인생을 살던 ‘에스텔라’가 남작 부인을 만나 충격적 사건을 겪게 되면서 런던 패션계를 발칵 뒤집을 파격 아이콘 ‘크루엘라’로 새롭게 태어나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카데미, 골든 글로브, 베니스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에 빛나는 엠마 스톤을 비롯한 유수의 영화제를 휩쓴 할리우드 최정상 배우 엠마 톰슨과 '킹스맨' 시리즈의 마크 스트롱도 참여해 이들이 선사할 앙상블 역시 기대감을 모은다. 연출은 '아이, 토냐'로 제75회 골든글로브 작품상 후보에 오른 크레이그 질레스피가 맡았고, 각본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엘라인 브로쉬 멕켄나,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토니 맥나마라가 참여해 탄탄한 완성도 역시 자랑한다.
'크루엘라'는 오는 26일 오후 5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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