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한예슬이 남자친구를 저격한 '가로세로연구소'를 향해 일침을 날렸다.
22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에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의 영상 한 장면을 캡쳐해 게재했다.
해당 장면은 '가로세로연구소'가 한예슬의 남자친구에 대해 이야기하는 부분이었다. '가로세로연구소'는 '충격단독. 한예슬 남자친구 정체 공개'라는 헤드라인을 걸고 이야기했다.
한예슬은 캡쳐 사진과 함께 "아니.. 기자님.. 너무 소설이잖아요. 저랑 술 한 잔 거하게 해야겠네요!"라며 웃는 이모티콘을 썼다.
이어 "아니 그리고.. 왜 이런 일들은 항상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되었을 때 일어나는 건지 참 신기하네"라고 글을 남겼다.
앞서 지난 21일 '가로세로연구소'는 한예슬의 남자친구에 대해 "단도직입적으로 얘기한다"라며 영화 '비스티 보이즈' 포스터를 띄웠다.
영화 '비스티 보이즈'는 유흥업소에서 여성 고객들을 상대하는 호스트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한예슬의 남자친구를 '비스티 보이즈'라고 주장한 것.
'가로세로연구소'의 주장에 한예슬은 직접 SNS를 통해 해명하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한예슬은 어이없다는 반응과 함께 적절하게 대처했고, 팬들은 한예슬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건넸다.
한예슬은 지난 13일 직접 SNS에 남자친구와의 사진을 공개하며 열애 사실을 고백했다. 한예슬은 "제 남자친구를 소개합니다"라고 했고, 이후에도 꾸준히 사진을 올리며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한편 한예슬의 남자친구로 추측되는 연극 배우 류성재는 올해 31살로, 한예슬보다 10살 어리다. 류성재는 연극 '운빨 로맨스', '타오르는 어둠 속에서'의 주인공을 맡아 활동했다가 현재는 배우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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