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승기가 이다인과의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결혼에 대해 언급했던 것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24일 이승기는 데뷔 후 17년간 줄곧 함께했던 후크 엔터테인먼트를 떠나 홀로서기를 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와 함께 이다인과의 열애가 알려지기도 했다.
이다인의 소속사 9아토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이다인 배우 본인에게 확인해 본 결과, 선후배 관계로 만나 5~6개월 전부터 좋은 감정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중"이라며 "두 사람이 좋은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이와 함께 이승기, 이다인의 결혼설도 피어올랐다. 한 매체는 이승기와 이다인이 강원도 강릉, 속초 등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속초에 사는 이승기의 할머니를 함께 만나는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공개했다. 또한 이승기 역시 이다인의 엄마인 견미리와 언니 이유비에게 인사를 했다고 덧붙여 두 사람이 결혼을 전제로 한 진지한 만남을 가지고 있음을 예측케 했다.
더불어 지난 3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 글에 "이승기 결혼한다는 말 있더라. 견미리 둘째 딸이랑"이라는 댓글이 달렸던 것이 재조명 되면서 결혼설에 힘을 실기도.
뿐만 아니라 지난 2월 이승기가 SBS '집사부일체'에서 언급했던 결혼에 대한 생각도 재조명 됐다. 당시 이승기는 "제는 혼자 살던가 흘러가는 대로, 결혼은 하늘에서 맺어준 사람이랑 자연스럽게 되는 것 같은데"라면서 "저는 (결혼)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옛날에는 막연하게 '언젠가 하겠지' 했다. 그런데 이제는 혼자 살건지 결혼한 삶을 그릴건지에 대한 갈림길에 서 있는 느낌"이라고 털어놨다.
현재 이승기와 이다인은 결혼설과 관련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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