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채림이 아들과 함께 한 일상을 공유했다.
22일 오후 채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림은 아들과 함께 외출에 나섰다. 아들은 공룡 모형을 만지며 신나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 듯 보인다. 하지만 곧 엄마 품에 안겨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채림은 사진과 함께 "사랑하는 공룡들... 너무 즐겁게 놀았지만 헤어질 시간이 되니.. 공룡들을 만져주는 느낌에서 슬픔이 느껴져 안아주려고 하니... 몸은 들썩거리는데 울음을 참으려고 노력하는 너... 안아올려 귀에 대고 '소리 내서 울어도 돼~' 바로 '우앙~~~' 너의 이런 이쁜 마음이 너무 소중한거란다..아가"라는 글을 남겼다.
채림은 이어 "이든이가 요즘 제일 사랑하는 블루... 잘 지내고 있어"라고 덧붙이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가득 드러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한편 채림은 지난 1994년 미스 해태를 통해 데뷔했다. 드라마 '카이스트', '이브의 모든 것', '네자매 이야기', '달자의 봄' 등에 출연했으며 지난 2018년에는 SBS 예능 프로그램 '폼나게 먹자'에 출연한 바 있다.
또한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며 최근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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