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빛나는 튜브' 캡쳐
'별이 빛나는 튜브' 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별이 남편 하하를 위해 일일 매니저를 자처했다.

25일 별은 유튜브 채널 '별이 빛나는 튜브'에 '남편은 허락도 안 했는데 혼자서 전참시 찍어봤어요...ㅋㅋㅋ'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별은 영상과 함께 "분명 시작은 브이로그였는데 어쩌다 보니 모 프로그램의 오마쥬가...ㅋㅋㅋ쨌든!!!! 간만에 내조 톡톡히 하고 돌아왔습니다.!!! 하하 씨의 화보 촬영 현장에 일일 매니저로 열일하는 저의 모습... 재밌게 봐주세요^^ 흐흐흐"라고 글을 남겼다.

영상에서 별은 "우리 남편이 오늘 화보를 찍는다. 촬영을 한다고 해서 응원 차 간다. 내조의 여왕 콘셉트다. 콘셉트가 아니라 진짜 내조의 여왕이다"라며 커피를 잔뜩 사서 촬영장에 들어갔다.

별은 촬영장에 들어서자마자 하하의 모습을 보고 "이게 내 남편이야? 우와"라며 격한 반응을 보였다. 별은 커피와 쿠키를 나눠주며 "이것 좀 드시라. 저희 하하 씨를 잘 부탁드린다"고 인사하고 다녔다.

별은 사진작가에게 "저희 남편을 박서준처럼 나오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러자 사진작가는 "박서준을 만나서 결혼을 하셨어야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는 "정말 최고의 와이프다"라며 마지못한 반응을 보였다. 별은 대기실에 누우며 "내조하는 거 다 찍었냐. 그럼 좀 쉬겠다. 집에서는 항상 세 아이를 위해, 밖에서는 남편을 위한다. 누군가를 위해 이러는 거 익숙하다"라고 말했다.

별은 티셔츠 브랜드 대표에게도 인사하며 "아이들 티셔츠도 만들 수 있냐. 패밀리로 입고 싶다"라고 어필했다. 별은 하하와 커플 촬영도 하며 내조하는 모습을 보였다.

끝으로 하하는 영상 편지를 통해 "항상 고맙다. 뭘 할 때마다 이렇게 힘을 실어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 다른 거 없다. 건강만 하셨음 좋겠다. 대장님 덕분에 밖에서 이렇게 할 수 있는 거다. 다만 나도 과일, 소고기 좋아한다. 저도 먹을 줄 안다. 먹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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