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컨저링3: 악마가 시켰다' 포스터
영화 '컨저링3: 악마가 시켰다'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컨저링3: 악마가 시켰다’가 ‘컨저링’ 유니버스 사상 처음으로 IMAX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컨저링3: 악마가 시켰다’는 전 세계 18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리며 사상 가장 큰 규모의 공포물 프랜차이즈가 된 ‘컨저링’ 유니버스의 일곱 번째 작품이다. ‘컨저링’ 유니버스에는 ‘컨저링’ 시리즈 2편과 ‘애나벨’, ‘애나벨: 인형의 주인’, ‘더 넌’, ‘애나벨 집으로’가 포함된다.

‘컨저링3: 악마가 시켰다’는 미국 최초의 빙의 재판 사건을 다룬다. 1981년 19살의 아르네 존슨이 여자친구의 동생에게 붙어있던 악마가 시켜서 어쩔 수 없이 살인했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워렌 부부는 존슨 여자친구의 동생에게 엑소시즘을 행했고, 소년의 몸에 43위의 악마가 들어있다고 증언했다. 제임스 완이 기획과 제작, 오리지널 스토리를 담당하고, ‘아쿠아맨’, ‘컨저링2’의 각본가가 시나리오를 맡아 영화적인 상상력을 가미하여 색다른 스토리를 만들어냈다.

공포영화로는 이례적인 IMAX 상영을 통해 완성도와 대중적인 재미, 흥행성까지 인정 받는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거대한 스케일과 공포 장인들이 작정하고 만든 높은 수위의 공포를 완벽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컨저링’ 유니버스를 만든 촬영, 미술, 의상, 음악 등 제임스 완 사단이 총 집결했다. 이전 시리즈들이 주로 실내 촬영 위주로 진행됐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촬영 분량 중 절반 이상이 로케이션으로 진행됐다. 오는 6월 3일 2D와 IMAX로 개봉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