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정가은이 ‘터닝포인트’ 식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28일 배우 정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놔~~~ 우리 터닝포인트 식구들 어쩌면 좋아~~~ 사실 오늘 아침 촬영장 오는데 몸이 너무 힘들고 피곤해서.. "아이고 아이고..힘들다..죽것다.." 곡소리 하면서 왔는데.. 도착하자마자.. 레드카펫에 등신대까지.. 아 진짜 힘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가은은 ‘터닝포인트’ 제작진이 준비한 등신대 앞에서 꽃다발을 들고 활짝 미소짓고 있다. 행복해보이는 정가은의 표정이 응원과 격려를 부른다.
정가은은 이어 “작년 내가 너무 힘들때.. 같이 하자고 손내밀어주었고.. 1년동안 터닝포인트를 하면서 내가 힐링이되고 내가 터닝포인트가 되었던.. 정말 고마운 프로그램인데.. 내가 보답을 해야하는데.. 오늘도 이렇게 받기만합니다.. 지치지않고 초임 잃지않고 열심히 할께요 #jtbc터닝포인트 #사랑해요”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정가은은 지난 1997년 모델로 데뷔했고 2001년 미스코리아 경남 선(善)에 입상했다. 그는 현재 JT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인생토크쇼 터닝포인트'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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