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봉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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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가수 최성봉이 엔터테인먼트사 대표 A씨에 대하여 대여금 반환 소송을 제기한다.

최성봉은 지난 4월 엔터테인먼트사 대표 A에게 빌려준 수백만원을 10년 가까이 받지 못했다고 폭로하였으나, A 대표는 해당 보도를 통하여 사실 일체를 부인한 바 있다.

소송대리인 법무법인 대상(변호사 채한규, 김중훈)은 “A엔터사 대표와 금전 대여 상황에 관하여 상세한 설명을 들었다. 최성봉씨는 ‘암투병’으로 인하여 경제 활동이 어려워 오래 전 빌려 준 돈을 변제 해 달라 A 대표에게 여러차례 요구하였으나, 이전과는 달리 금전적 여유가 충분함에도 변제요구에 장난으로 대응하는 등 기만하는 태도를 보여 크게 격분한 상황이다”고 했다.

소송대리인 측은 또한 “과거 금전 대여에 관한 여러 증거를 확보하여 이후 소송절차에서 이를 입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성봉은 지난해 5월 대장암 3기와 전립선암, 갑상선 저하증 및 갑상선암 진단을 받았으며 현재 투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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