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엄정화가 정원가꾸기를 완료한 으리으리한 마당을 공개했다.
28일 오후 엄정화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에 '봄맞이 정원가꾸기!! 재형이랑 양재동 탐방 그리고 야외가구 고르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엄정화는 "슈퍼 미안해 엄마 갔다올게. 갔다가 와서 산책할게"라며 반려견을 집에 두고 외출했다.
차량에 탄 엄정화는 "시장 간다. 정원을 꾸미려 한다"며 "정재형 씨랑 같이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뒤에 앉아 있던 정재형은 "꽃시장이 아니다"라고 정정했고 엄정화는 "나무 시장인가. 꽃을 사러 가는 게 아니라 나무나 정원에 심을 것들을 보러 간다"며 "또 정정해주신다. 아주 비싸서 제 유튜브에 나오려 하지도 않는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함께 나무 시장을 방문했다. 엄정화는 다양한 나무들과 화분 등에 관심을 보였고 "예쁜 게 많다"고 만족스러워했다. 이후 이들은 식사를 하러 식당을 방문했다. 정재형은 음식이 나오자 엄정화에게 음식을 직접 덜어주며 츤데레 면모를 보였다. 이에 엄정화는 "유 쏘 스윗"이라고 하기도. 하지만 정재형이 감자를 덜어주자 저탄고지 다이어트를 하고 있던 엄정화는 "감자는 됐다"고 거부했고 정재형은 아무 말 없이 감자를 다시 뺐다.
야외가구까지 본 엄정화는 야외용 소파를 구매했다. 이어 전문가들은 엄정화의 집을 방문해 정원 가드닝을 해줬다. 엄정화는 "정원 가드닝 중이다. 비가 오기 시작했지만 오늘 끝내야 한다고 작업하고 계시다. 너무 예뻐질 거 같다. 너무 바빠서 정원 가꾸지 못하다가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니까 정원을 가꾸고 싶다. 소파도 마음에 들고 완성됐을 때 얼마나 아름다운지 보여드리겠다"고 설레했다.
그는 비 오는 중에도 정원을 가꿔주는 전문가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며 "벌써 너무 예쁘다. 계속 웃음이 난다"고 감탄했다. 다행히 비는 곧 그쳤고 정원에는 다양한 식물들이 가득 심어졌다. 새로 구입한 소파는 정원 가드닝의 화룡점정이었다. 엄정화는 "황홀하다. 이게 내 마당이라니. 너무 예쁘다"고 끊임없이 감탄했고 반겨견 슈퍼도 마당에서 엄정화와 놀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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