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타운' 방송캡처
'해방타운'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윤혜진이 딸 지온을 위해 새로운 도전을 했다.

29일 방송된 JTBC '해방타운'에는 신현준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신현준은 "딸이 태어난 지 한 달 됐다. 오늘도 안고 제가 좋아하는 옛날 노래를 틀고 한참 있다가 왔다"고 근황을 전했다.

신현준은 "결혼 후 제가 없어지니까 해방타운이 부럽더라. 아내와 맞추며 살아가지 않나. 그래서 막연하게는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허재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청소를 시작했다. 허재는 "해방타운에 맞게 내 성격대로 깔끔하게 있고 싶어서 청소했다"라고 했지만, 어딘가 어설픈 모습을 보여줬다.

문제는 드럼세탁기였다. 허재는 포털사이트에 검색하며 계속해서 빨래에 도전했다. 허재는 세탁을 포기하고 화장실 청소에 도전했다. 그러나 락스를 너무 많이 뿌렸고, 변기를 닦던 청소솔로 바닥을 닦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허재는 다림질에 도전했다. 허재는 수분 가득한 다림질로 웃음을 자아냈다. 계속된 집안일에 지친 허재는 햄을 잔뜩 넣은 라면을 끓였다.

허재는 현금을 찾기 위해 은행에 방문했다. 창구에서 돈을 찾은 허재는 "요즘 하는 스마트 뱅킹을 어떻게 하냐. 좀 빨리 했어야 했는데, 게을렀다"라고 도움을 요청했다.

여태 아내가 이체했다는 허재는 OTP를 처음 보고 두려움이 앞섰다. 허재는 은행 직원의 친절한 설명 덕에 첫 스마트 뱅킹에 성공했다. 허재는 "완전 빠르다"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허재는 허웅에게 연습 삼아 10만 원을 보냈다. 허재는 "용돈 보낸 거 받았니?"라며 "이제 아버지가 할 줄 안다. 무지하게 쉽다"라며 뿌듯해했다. 또 허훈에게도 10만 원을 보냈다. 이외에도 여러 후배들에게 10만 원씩 용돈을 보냈다.

윤혜진은 오전 6시부터 기상했다. 윤혜진은 이른 아침부터 번지 피지오를 하러 갔다. 윤혜진은 너무 행복해하며 "지온이 없으니까 저한테만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했다.

윤혜진은 블랙핑크 팬이라 춤을 배우고 싶어하는 지온이 대신 춤을 배워 알려주기로 했다. 블랙핑크 댄스 영상을 보는 윤혜진은 "발레와 댄스는 완전 다르다"라고 설명했다.

윤혜진은 지온이의 최애 멤버 리사라고 생각하고 춤을 배웠으나 점점 자신감을 잃었다. 윤혜진은 "지온이를 위해선 끝까지 해보자. 엄마도 할 줄 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라며 연습했다.

윤혜진은 해방타운에 돌아와서도 복습했다. 윤혜진은 "조금만 더 하면 할 수 있을 거 같아서 자꾸 욕심이 난다. 약간 멀리서 보면 괜찮다. 춤에 욕심이 있나 보다"라고 고백했다.

윤혜진은 지온이에게 영상통화를 걸어 블랙핑크 춤을 보여줬다. 지온이는 "마흔두 살 치고 잘했어"라고 했다. 알고 보니 지온이는 친할머니댁이었고, 윤혜진의 시어머니도 같이 봤다.

장윤정은 라면을 끓여 먹으며 혼자만의 시간을 보냈다. 집에서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라이브 방송을 해본 적 없다며 "혼자 있으니 생애 최초 라이브 방송을 해보고 싶었다"라고 했다.

장윤정은 SNS가 없어서 해방타운 계정을 만든 뒤 "일단 이 계정으로 라방을 해보고 나중에 만들겠다"라고 했다.

장윤정은 집을 꾸미며 라방 준비에 돌입했다. 장윤정이 모든 준비를 끝마쳤을 때, 해방타운에 누군가 방문했다. 바로 장윤정의 라이브 방송을 도와주기 위해 온 붐과 이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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