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김숙이 '바꿔줘 홈즈' 우승 룰에 혀를 내둘렀다.
3일 첫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바꿔줘! 홈즈’에서는 독특한 규칙에 놀라는 MC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도전자 가족이 12시간 인테리어 도전을 시작한 가운데 바꿔맨 슬리피가 나타나 도전자들이 우승 상품을 뽑을 수 있는 기회를 줬다. 복팀 도전자 가족의 어머니는 에어컨을 희망한 가운데 다른 가족들은 전기 자전거, 노트북, 핸드폰을 뽑자 MC들은 “인테리어와 전혀 상관 없는 물건들 아니냐”고 황당해 하며 웃었다. 딸이 에어컨이 적힌 공을 뽑자 어머니는 환호했지만 MC들은 “이겨야 받으실 수 있는 것”이라고 안타까워했다. 이들 역시 해당 룰에 “가장 잔인한 ‘줬다 뺏기’ 방식 아니냐”고 혀를 내둘렀던 것.
한편 덕팀 도전자 가족은 놀라운 작업 속도와 퀄리티를 보여줬다. 임 소장은 “이미 조명 설치까지 하셨다”며 혀를 내둘렀고 박나래는 “중간에 업자들 왔다 간 것 아니냐”며 의심하기에 이르렀다. 이들에게도 희망 상품 뽑기 시간이 주어졌다. 남편은 TV와 소파 베드를 원했지만 아내의 희망 상품이었던 아이들 책상이 당첨돼 머리를 잡아 웃음을 안겼다. 이후 두 가족에게 각각 상품이 도착해 승리를 향한 열의를 불태우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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